이별*외로움♤ 438

[슬픈시]천상에서도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..장세희

천상에서도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..장세희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이 세상에서 숨쉬고 생각하고 꿈꾸는 일. 이 맑은 두 눈으로 푸른 하늘 바라보는 일.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사랑하는 사람아~~~!!! 비록 육신은 썩어 한 줌 흙이 될지라도 그대 향한 이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. 한 번도..

이별*외로움♤ 2007.04.06